카드사 총량억제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
등록일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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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에 대한 총량규제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카드시장 구조개선 종합대책'이 자리 잡을 때까지 카드사 총량규제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가 지난 7월 도입한 총량규제는 카드대출액, 신규 발급장수, 이용한도 등 카드사 주요 경영지표 증가율을 연간 3~5%로 억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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