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 정상회의…국민불편 최소화 '완벽 경호'
등록일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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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석 달 앞두고, 어청수 청와대 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한 경호안전통제단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안전활동에 들어갑니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어제 서울G20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핵안보 정상회의가 되도록 국민친화적인 경호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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