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야"
등록일 : 2012.01.16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처가 현장방문을 실시할 때 1사1촌처럼 잘 찾지 않는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하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명절에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미소금융 지점도 대출을 통해 창업을 한 업소 등을 방문해 매상을 올려주고 하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