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주요 통계지표가 나왔는데, 남북간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한의 국민소득은 북한보다 39배 많았고, 무역액은 무려 200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강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를 보면 남북한의 소득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남한의 명목 국민소득은 1조146억달러, 북한은 260억달러로 남한이 무려 39배나 많았습니다.
1인당 소득은 남한이 2만759달러로, 북한의 1천74달러와 19.3배 차이가 났습니다.
한 해 전 18.4배에서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입니다.
대외거래 부문에서 남북간 차이는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무역총액이 남한은 8천916억달러로, 북한 42억달러의 무려 212.3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남한은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여러나라와 골고루 교역을 하고 있지만, 북한은 중국의 비중이 56.9%에 달할 정도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남북간 교역비중은 낮아진 반면 중국의 비중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구 면에서도 남한이 4천941만명으로 북한 2천418만명보다 배 이상 많았으며, 남녀 비율은 남한은 남성이, 북한은 여성이 높았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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