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 회계책임자 조사···오늘 새벽 귀가
등록일 : 2012.01.26
미니플레이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박희태 국회의장의 회계책임자 함모씨가 검찰에 소환돼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함씨가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박희태 캠프의 회계 실무를 전담해 캠프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자세히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돈 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서도 예비경선이 열린 곳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77회) 클립영상
- 정부, '근로시간 예외 특례업종' 축소 검토 1:47
- 이 대통령 "대기업, 소상공인 업종으로 사업 확대 자제" 0:41
- 정부, 다음달부터 근로시간 집중 감독 0:31
- 감사원, CNK 감사결과 이르면 오늘 발표 0:33
- 박 의장 회계책임자 조사···오늘 새벽 귀가 0:31
- 작년 GDP 3.6% 성장···예상치보다 낮아 0:36
- 한미FTA 2월 발효 조율…27일 점검회의 2:05
- 정부, 6개월마다 치매 검진 실시 1:43
- 지역 바우처 서비스 누리세요! 4:23
- 노르웨이, 6년 만에 최대 오로라 관측 2:33
- '글로벌 강소기업' 110곳 집중 육성 2:10
- 전통시장 7년새 178곳 줄어…SSM 급증 1:41
- 벌점 누적되면 개성공단 출입제한 1:49
- 주요 사립대, 등록금 눈치보기 '급급' 2:15
- 불법 영업 학원 1천800곳 적발 1:53
- 전통자수의 美 수놓다 3:24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1:15
- 가자! 동심의 세계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문화공감] 10:01
- 근로시간 개선 기대효과와 과제 [집중 인터뷰] 16:17
-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한정원씨 [내 일로 가는 취업성공기]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