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네타 "한국에 상당한 美 지상군 유지"
등록일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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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국방예산 축소와 육군 병력 감축 방침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는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어제 2013 회계연도 국방예산안을 설명하면서 "우리는 한국과 같은 곳이나 중동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을 주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향후 이라크전쟁 등의 종료와 국내 재정난 등을 계기로 미군을 보다 규모가 작지만 민첩하고 유연하며, 기술적으로 선진화된 전력으로 운용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히면서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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