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의혹' 문병욱·이봉건 소환
등록일 : 2012.01.30
미니플레이
검찰이 박희태 의장의 경선 캠프에 거액의 돈이 유입된 의혹과 관련해 라미드 그룹 문병욱 회장을 오늘 오후 2시 소환합니다.
또 이봉건 국회의장 정무수석 비서관과, 고승덕 의원실에 돈봉투를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고명진 전 비서도 같은 시각에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의 자금 운용 전반과 함께, 라미드 그룹의 자금이 불법 경선 자금으로 사용됐는지를 집중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79회) 클립영상
- 검찰, CNK 연루혐의 매매계좌 추적 1:19
- 외교부, 에너지·기후대사 편제변경 검토 0:38
- '돈 봉투 의혹' 문병욱·이봉건 소환 0:32
- 대학 10곳 중 2곳만 등록금 카드 납부 0:33
- 골목식당도 위기···폐업 식당 매년 증가 0:37
- 불법성 SNS에 '경고 제도' 도입 1:40
- 폭력적 졸업식 바로잡는다 5:07
- 이 대통령, 후임 방통위원장 후보 4명 압축 1:29
- 한미, 미군 피의자 '기소전 신병인도' 합의 0:46
- 정부·공기업 부채 800조 원 육박 0:35
- 국세청, '부동산임대업자 탈세' 세무조사 착수 0:34
- 시리아 민주화 시위 유혈사태 악화 3:44
- 새만금 첨단 농업단지 조성 본격화 1:43
- 다음달 '키 리졸브' 훈련···군, 경계태세 강화 1:58
- 일본, 농부 월급제로 인구 감소 막는다 2:06
- 농촌 여성 일자리 만든다 2:36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1:42
- 北 평양의학대학병원, 관절수술방법 개발 [통일로 내일로] 16:03
- 북한 클로즈업 5:28
-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은? [집중 인터뷰] 16:55
- 전통 예술의 멋을 찾아서 [TV 시간여행] 9:55
-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전략' 발표 계획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