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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그 후, 중국인 관광객 유치 과제는? [LIVE 이슈]
등록일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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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LIVE 이슈>입니다.

우리 사회와 문화의 다양한 현상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과 해법을 듣는 시간입니다.

지난 주 설 연휴가 있었죠. 그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분들도 많았지만 국내외로 여행 떠나는 분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여행지가 설 연휴 관광특수를 맞았다고 합니다.

네. 그 중심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있는데요, 중국의 설, 즉 춘제는 우리와는 달리 공식 휴일이 23일부터 28일까지고요, 비공식적으로는 최대 6주까지 쉰다고 하니까 실제로는 지금도 춘제 연휴가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죠.

그렇습니다. 이들이 우리나라와 대만뿐 아니라, 유럽까지 대규모로 찾으면서 관광업계가 들썩였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중국인이 관광업계의 큰 손으로 자리잡으면서 각국이 이들을 잡기 위한 전략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얘기를 나눌까 하는데요, 먼저, 관련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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