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의료관광비용 첫 1억달러 돌파
등록일 : 2012.01.31
미니플레이
외국인이 성형수술이나 건강검진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사용한 의료비용이 1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통계를 보면 2011년 건강 관련 여행 수입은 1억1천600만 달러에 달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의료기술 발전으로 의료 목적 관광객이 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인과 일본인이 성형수술 등을 위해 입국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 (7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기업 위축시키는 정치환경 도움 안 돼" 0:46
- 외국유학 초·중·고교생 300만원 공제 0:36
- 김 총리 "학교폭력 대책 다음달 6일 발표" 0:34
- 대법 "론스타펀드 소득세 취소" 확정 0:43
- 정부, 국제 행사 사이버테러 대비 강화 2:02
- 외국인 의료관광비용 첫 1억달러 돌파 0:34
- "고유가 시대 '펠릿'이 효자다" 2:59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26
- 실시간 검색어 2:00
- 이시각 경제동향 2:56
-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발표 [경제&이슈] 12:08
- 경제 타임머신 3:38
- 클레이앤아트스쿨 백서영 대표 [실전창업] 17:28
-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0:45
- 다양한 바우처 지원, 꼼꼼히 챙기세요~ [정책 플러스] 6:43
- 이라크·시리아 여행금지국 지정 연장 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