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슈퍼판매 추진 24개 약품 공개
등록일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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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슈퍼와 편의점에서 판매를 추진하는 의약품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 등 24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에게 제출한 '약국외 판매 의약품 예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열진통제로는 타이레놀 4개 품목, 부루펜 1개 품목이 포함됐습니다.
아스피린 4개 품목은 임신부 복용 가능성 때문에 제외됐습니다.
감기약은 판콜에이 내복액, 판콜씨 내복액, 판콜 500정, 판피린티정, 판피린정 등 6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하벤 19개 품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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