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지속…독감 4월까지 유행 전망
등록일 : 2012.02.10
미니플레이
연일 계속되는 맹추위 속에 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4주차에 전국 7개 대형종합병원의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수는 697명으로, 전달 마지막주에 비해 2.3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초봄인 4월초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수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88회) 클립영상
- 숭례문 화재 참사 4년, 복구 얼마나 이뤄졌나 2:15
- 서기호 판사 재임용 탈락된 듯…오늘 통보 0:40
- '천안함 발언 파문' 조용환 선출안 부결 0:39
- 추위 지속…독감 4월까지 유행 전망 0:31
- 술·햄버거 등 건강증진 부담금 부과 추진 0:32
- 삼성, 독일서 애플에 승소…10.1N 판매 0:40
- 한·카타르, 고위급 협의체 설치…협력분야 확대 1:37
- 건전한 졸업식 뒤풀이, 학교폭력 막는다 4:47
- 美 7살 여자 아이 큰소리쳐 납치 모면 2:49
- 여야 국회의원 8명 개성공단 방문 0:30
- "공공요금 안정 지자체 재정지원 확대" 1:58
- 허브향에 더해지는 불빛의 향연 2:29
- 런던올림픽의 해, 진천선수촌을 가다 [정책, 현장을 가다] 8:26
- 대한민국의 혼이 되살아납니다 1:02
- 숭례문 복구현장 브리핑 생중계 5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