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탄소섬유 공장의 착공으로 전라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인 탄소산업도 힘찬 닻을 올렸습니다.
전북이 탄소산업의 메카가 될 날이 한발짝 가까워 졌습니다.
JTV 하원호 기자입니다.
효성의 탄소섬유 공장 착공은 전주, 나아가 전라북도가 탄소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기 위한 닻을 올렸다는데 의미가 더욱 큽니다.
효성 공장이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한해에만 10조원이 넘는 경제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효성 공장과 연관된 탄소섬유 기업들과 연구기관들까지 들어서면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효과는 수십조원에 이른다는 분석입니다.
강신재 원장 / 전주기계탄소기술원
"기업들이 전북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지원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한해 탄소섬유 사용량은 세계 6위 수준인 2천8백톤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탄소섬유 생산으로 한해 수천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10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밸리 구축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4개 연구기관, 5개 대학 등과 함께 2015년까지 2천억원을 투자해서, 전주와 완주에 60개 탄소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6천2백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습니다.
이강오 과장 / 전북 주력산업과
"국내 탄소산업의 30%를 전북에 집적화하고 일본에 비해 27% 수준인 탄소관련 기술을 90% 높이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탄소공장 착공으로 전라북도가 우리나라 탄소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JTV뉴스 하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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