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졸자가 정년 퇴직자보다 적어져
등록일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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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5년부터는 대학 졸업자가 정년 퇴직자 수보다 적어지면서 청년층 일자리 수급 상황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2015년 대학 졸업자 수는 50만2천명으로 정년 퇴직자수 54만1천명을 밑돌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인구 구조상 청년 실업 문제는 향후 2~3년 간이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가 넘어가면 인구 구조적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다소간 해소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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