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천 소 폐사 '보툴리눔 독소증'
등록일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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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경기 포천과 연천 지역에서 발생한 가축 322마리의 폐사 원인은 '보툴리눔 독소증'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17개 농가의 소 70마리를 정밀 검사한 결과 이 같이 결론 내리고, 백신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보툴리툼 독소증은 토양 등에 존재하는 보툴리눔 세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에 의해 소가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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