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북한이탈주민 교육·일자리 제공 최선"
등록일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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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북한이탈주민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와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인 이들에게 교육과 일자리 등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학업과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청소년에 대해 정부와 사회 각계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챙기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편견·차별을 해소하는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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