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숯의 열기로 몸을 풀 수 있는 숯가마 찜질방이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들 업소의 4분의 1가량이 미신고 시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대대적인 지도 단속에 나섭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정부에 목욕업 신고를 마친 숯가마찜질방입니다.
75룩스 이상의 적당한 조명과 온도계, 밖에서 내부 상황을 관찰할 수 있는 유리문 등 목욕업 허가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모든 숯가마는 내부에서 발생한 유해가스를 배출하는 집진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구철우 대표/'ㅈ' 숯가마 찜질방
“저희 업소 같은 경우에는 방마다 최소 3개 이상의 환풍 시설을 통해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을 24시간 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숯가마 찜질방의 경우 가마 내에 일산화 탄소 배출 시설 등을 갖추지 않은 채 불법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전국의 숯가마 찜질방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였는데 전체 306곳 중 73 곳이 사고의 위험이 높은 미신고 시설이었습니다.
정부는 6월 말까지 미신고 시설에 계도기간을 주고 7월부터는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지 않았을 경우 영업장을 폐쇄하는 등 강경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7월 이후 적발된 미신고 업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합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95회) 클립영상
- 승부조작 일벌백계…신고포상금 1억원 1:45
- 학원스포츠·체육계 회계부정 근절 대책 마련 1:20
- 내일 취임 4년 회견... '포퓰리즘' 강력 대응 1:35
-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승용차 자율 2부제' 2:10
- 글로벌 위기 뚫고 도약의 발판 마련 3:29
- 양극화·FTA 등 국정 4년 '오해와 진실' 1:49
- 검찰, 박희태·김효재 불구속 기소 1:34
- 학교폭력, 소통으로 현장과 이견 좁힌다 2:09
- 정부 "탈북자 문제, UN인권이사회서 제기" 1:22
- 정부, 중국에 '탈북자 북송 반대' 전달 5:10
- 류우익 장관, 北에 '이산가족 실무접촉' 재차 촉구 1:40
- 정명훈 "3월 파리서 北 관현악단 지휘" 0:19
- 미신고 '숯가마 찜질방' 무더기 적발 1:31
- 스마트스쿨 세종시에서 첫 선 1:35
- 여인숙, 문화사랑방으로 변신 2:56
- 창업부터 경영애로까지 모두 해결! [정책 플러스] 6:50
- 이명박 대통령 국정 4년··· '고용·복지' 성과와 과제 [와이드 인터뷰] 2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