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회의 대비 항만·선박 보안 강화
등록일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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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항만과 국제항해 선박에 대한 보안 절차가 강화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항만과 선박에 대한 보안 수위를 높여 오늘부터 국내 무역항에 들어오는 국제 선박에 대해 승선 점검을 강화하고, 선박 보안조치 이행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상회의 개최 1주일 전인 다음달 19일부터는 인천항과 경인항, 평택당진항 등 6개 항만과 국제항해 선박의 보안 등급을 올려 경비·순찰 인력을 증원하고 위험물 반입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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