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지원으로 '한류 업그레이드'
등록일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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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예술가 조기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한국 뮤지컬 아카데미와 발레 아카데미가 운영됩니다.
또한 한민족의 대표 상징인 아리랑의 브랜드화를 위해 오는 6월과 10월 국내외에서 대규모 ‘아리랑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의 한류 지속 성장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올해 544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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