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회의' 주한 독일대사에 듣는다
등록일 : 2012.03.05
미니플레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 평화와 안전을 모색하는 최고의 국제회의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관심도 뜨거운데요, 정은석 기자가 주한독일대사를 직접 만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의미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서울핵안보정상회의는 지난 1차 워싱턴회의 때보다 더 다양하고 실천적인 방안의 의제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무려 50여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만큼 세계의 이목이 바로 이 곳 서울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자이트 주한독일대사를 직접 만나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 (99회) 클립영상
- 외환보유액 3천158억달러···역대 최다 0:28
- 이 대통령 "21세기 실력이 존중받는 시대" 0:38
- 유통업계 "한미FTA 발효, 수입품값 인하" 0:34
- 청소년 인터넷 중독 성인보다 높다 0:34
- 콘서트장 가득 '탈북자 북송 반대' 한 목소리 1:55
- "세율 인상 대신 숨은 세원 찾아낼 것" 0:33
- 北 연일 대남비방···"대응 가치 없다" 1:48
- '핵안보회의' 주한 독일대사에 듣는다 7:42
- 대학생 모의 핵안보회의 '우리가 각국 정상' 2:08
- 현대기아차·BMW, 핵안보정상회의 차량 협찬 0:32
- 국방부 "파주 적군묘지 관광지화 반대" 0:50
- 주5일 수업 시작···토요 프로그램 확대 1:43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31
- 실시간 검색어 2:15
- 이시각 경제동향 2:33
- 주목되는 중국의 양회 [주간 경제동향] 16:06
-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0:33
- 스마트 시대 스마트 교육 [정책, 현장을 가다]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