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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 뉴스
등록일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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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네티즌들의 실시간 관심사를 뉴스 검색어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릭-e 뉴스, 오늘의 검색어입니다.

1> 번개가 만든 문신

‘번개가 만든 문신’이 검색어에 올라왔네요.

번개를 맞아서 문신처럼 흉터가 생겼다는 말이죠?

네, 맞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번개가 만든 문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 남성의 팔에 마치 나뭇가지 같은 무늬가 새겨진 게 보이는데요, 이 사진의 주인공인 24살 윈스턴 캠프씨는 작업 도중 번개를 맞아 이런 문신을 얻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흉터가 마치 전문가가 그린 것처럼 정교하다’며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네, 번개를 맞고 살아난 것도 기적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문신을 가지게 됐으니 정말 행운의 사나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다음 검색어 보시겠습니다.

2> 스마트폰 군대 계급도

‘스마트폰 군대 계급도’가 눈에 띄는데요.

스마트폰을 군대 계급으로 풀어낸 건가요?

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이 만든 스마트폰 군대 계급도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5성 장군에 올라선 것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로군요.

하지만 LG의 ‘옵티머스 뷰’가 나오면 자리가 위태할지도 모른다며 견제하는 모습이죠.

5성 장군의 뒤를 이어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 S2, 아이폰 4S 등,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각각 속도와 인기도 등에 따라 계급이 매겨져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자신이 가진 스마트폰은 어느 계급에 해당하는지 비교해보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 계급이 낮은 스마트폰도 사실 출시일로 보면 1년도 채 되지 않는 제품이 많죠.

IT계의 변화 속도는 정말 빛처럼 빠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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