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 등 드넓은 시장이 열리면서, '제2의 중동 붐'을 이끌 원전인력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원전기업들이 합동으로 개최한 인재 채용 현장을, 김용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마이스터고 2학년 최관원 학생.
원전 취업 박람회에서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상담을 거듭하면서, 막연했던 진로가 한층 확실해졌습니다.
졸업을 앞둔 이공계 대학생들도 원전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 인재상에 맞춰, 취업 전략을 재정비할 생각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이미 수주에 성공한 원전 4기 외에 추가로 4기를 더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5천명 규모의 신규 채용이 필요해진 공기업과 주요 기업들 26개사가 모여 취업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원전 관련 기업들은 주로 기계과, 전기과, 원자력공학과 같은 이공계 학생들을 채용할 뜻을 보이면서, 무엇보다 해외 파견을 염두에 둔 외국어 실력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합니다.
해외원전사업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면서 고졸.대졸 신입 채용뿐 아니라 경력직 구직자들에게도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린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성이 기반인 원전건설의 특성상 숙련된 경력자들에 대한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유전 개발과 원전 수출 등을 계기로 제2 중동 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분야 인재들에게도 드넓은 취업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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