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올해 한중·한중일 FTA 진전"
등록일 : 2012.03.13
미니플레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는 한중 FTA와 한중일 FTA 등 동북아 경제통합 논의의 일대 진전이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열린 한 국제포럼 축사에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FTA를 통해 미국, 유렵연합과 '오리엔탈 경제 특급열차'를 동시 개통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라고 평가하고, 내수시장이 협소한 한국은 자유무역으로 진검승부를 할 수밖에 없다며, FTA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109회) 클립영상
- 조간 브리핑 12:05
- 이 대통령 "이어도, 영토 분쟁 아닌 수역 조정문제" 2:31
- 정부, 中대사에 `이어도 관할권주장' 항의 0:40
- '핵안보정상회의' 경호·교통 준비 만전 1:47
- 코엑스 주변 2km 경호구역···집회·시위 제한 1:38
- 경찰, 치안대책 발표 2:50
- 여수엑스포 준비 순항···'볼거리 가득' 2:04
- 굿모닝 지구촌 4:55
- 제주 해군기지 건설, 진행 상황은? 6:40
- 자동차·섬유 '수혜'···농업·제약 '불리' 2:22
- 농어업 피해 최소화, 경쟁력 강화 지원 1:59
- 박재완 장관 "올해 한중·한중일 FTA 진전" 0:39
- 한-터키 FTA 상품분야 협상 타결 2:04
- "보 누수 일반적 현상···안전 문제없어" 1:40
- 다문화학생 예비학교 전국 확대 1:43
- "전쟁의 아픔 생생하게 체험"···6·25전쟁실 재개관 1:59
- 현존 가장 오래된 극영화 변사공연 3:20
- 클릭-e 뉴스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