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회의 대비 우편물 점검 강화
등록일 : 2012.03.14
미니플레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우편물 안전 검색이 대폭 강화됩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편테러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내일부터 핵안보정상회의 폐막 이튿날인 28일까지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한 수상한 우편물은 금속탐지기로 검색하고, 추가 검색이 필요하면 집중국에서 엑스레이 투시기로 정밀 검색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109회) 클립영상
- 검찰, 스포츠 승부조작 가담 31명 기소 1:49
- 문화부, 승부조작 상벌 규정 엄격 적용 1:34
- 경제영토 세계 3위···소비자 이익 확대 1:52
- 농어업 피해 최소화, 경쟁력 강화 지원 2:19
- 국방부 "제주 해군기지 절차, 문제없어" 2:17
- 초중고생 17만명 "최근 1년간 학교폭력 경험" 2:13
-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 미래 지키는 것" 0:28
- 반 총장 "서울 핵안보회의서 북핵 논의 기대" 0:33
- 핵안보회의 대비 우편물 점검 강화 0:28
- 홍석우 장관 "원전사고 관계자 엄중 문책" 0:37
- 서울 노원구, 자살률 1위 불명예 벗다 3:43
- 김치 체험 관광 부천으로 오세요 2:37
- 한미FTA 발효, 업종별 전략과 지원 방안 [LIVE 이슈] 22:19
- 클릭-e 뉴스 0:37
- 전통 장 담그기 체험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