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안보회의, 원전안전도 주요 이슈"
등록일 : 2012.03.15
미니플레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는 26일에서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핵안보 문제 외에 원자력 발전시설의 안전문제도 중요한 이슈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열린 뉴욕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난해 발생한 일본 원전사고로 국제적으로 큰 경각심을 불러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또 탈북자 송환 문제와 관련해, "유엔 인권고등판무관과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을 통해서 관련국에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에 맞는 방향으로 문제가 잘 처리되길 바란다는 뜻을 강력히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110회) 클립영상
- 한미 정상 "FTA 발효, 양국 경제발전 기대" 1:37
- ISD 민관 전문가 태스크포스 발족 0:24
- 김 총리 "3·15정신으로 공정선거 위해 최선" 0:33
- '핵안보정상회의' 문화향연 펼친다 1:34
- "서울 핵안보회의, 원전안전도 주요 이슈" 0:34
- 초중고생 수 사상 첫 700만명선 붕괴 2:03
- 해외로밍 "요금 비교하고 가입하세요" 2:34
- 이 대통령 "금융, 규모 확대·전문인력 확충해야" 0:41
- 5억달러 한·중동 플랜트펀드 하반기 출범 0:34
- '착한 빵' 팔아 일자리 늘린다 2:38
- 육아달인 아빠들 노하우 전수한다 1:58
- LED로 '명품 버섯' 만든다 2:06
- '의식팔찌'로 위안부 할머니 돕는다 2:40
- 소리를 들려주는 두 손, 해성스님 [다큐멘터리 희망] 8:54
- 한미FTA 발효, 달라지는 생활은? [젊은 소통] 12:47
- 클릭-e 뉴스 0:32
- 온라인 일일동향 토크 [젊은 소통]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