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들려주는 두 손, 해성스님 [다큐멘터리 희망]
등록일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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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업, 안전 업, 희망 업 KTV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갑니다.
오늘은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을 만났는데요, 참 바쁘게 사시는 분입니다.
청각장애 불자들의 법회 때면 수화 통역으로 법문을 들려주는 해성스님이신데요, 그뿐만이 아니죠.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압화부채 제작 강의도 하고요, 제작한 부채를 인사동에 판매하는 자활사업도 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네, 이렇게 바쁜 활동으로 장애인들의 등불이 되고 있는 해성스님의 일상,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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