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결혼식장으로 변신
등록일 : 2012.03.23
미니플레이
국립중앙도서관이 서민들을 위한 결혼식장을 개방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관내 국제회의장에 200석 규모의 결혼식장을 갖추고 다음달부터 장애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사용비용은 1회당 6만원이며, 신청 문의는 국립중앙박물관 총무과로 하면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1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미사일 사거리 연장 필요" 2:17
- "북한 로켓 발사...양자회담에서 논의" 1:48
- 이 대통령, 정상회의장 점검...'성공개최' 당부 1:44
-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세계 언론 '주목' 2:04
- 각국 정상들 만찬은 '한국의 봄' 2:26
- 핵안보회의 '금융 상황 대응반' 가동 0:24
- 반 총장 "서울 핵회의서 北 로켓발사 제기" 0:28
- 태국 총리 "핵정상회의, 핵테러 차단 협력 기회" 0:33
- 농심·삼양 등 4개사 10년간 라면값 담합 2:10
- "4대강 살리기, 물 부족 선제적 대비" 2:13
- 2016년까지 공공형 어린이집 30%로 확대 1:43
- 정부, 한센인 피해자에 매달 15만원 지원 0:35
- 국립중앙도서관 결혼식장으로 변신 0:21
- 등록금 내린 만큼 수익사업 적극 유치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