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멕시코 폐기물 에너지사업 진출
등록일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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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이 중남미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시장에 진출합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6억 달러 규모의 apr시코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사업 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스코주에 들어설 예정인 이 플랜트는 생활폐기물을 이용한 열병합 발전시설로 9개 도시에 전력을 공급하게 되며, 내년 초에 착공해 2022년까지 총 5개의 플랜트를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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