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5일인 67회 식목일을 전후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립니다.
정부는 국민적 참여에 힘입어 남산의 57배 면적에 달하는 4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목표입니다.
김용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푸른 국토.
헐벗은 우리 땅에 수십년간 100억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이룬 기적입니다.
하지만 리기다 소나무, 아카시아 등 외래종이 대부분으로 경제성도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산림청은 올 봄 전국 약 만2천ha에 퍼져 있는 불량목을 베어내고, 대신 금강소나무, 편백나무 등 경제성 있는 수종을 심기로 했습니다.
이돈구 청장 / 산림청
“조림정책도 그동안 산림녹화 중심의 수종에서 소나무나 편백나무, 이와 같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 5천ha에는 산사태와 산불, 병해충을 방지하기 위한 재해복구림을 심는 등, 남산의 57배 면적에 이르는 전국 만7천ha에 4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한달간 20만명이 참여하는 '2012 희망 나무심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전국 650여 곳에서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업인과 공기업의 경우 문화재와 4대강 수변공원 곳곳에 기부형식의 기념식수를 심는, '내고향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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