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직원들, 금요일마다 급식 봉사한다
등록일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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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이 오늘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2천여 명의 노인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했습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참석해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섰습니다.
문화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주 금요일, 각 부서직원들이 돌아가며 노인급식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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