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클릭-e 뉴스
등록일 : 2012.04.23
미니플레이

이어서 네티즌들의 실시간 관심사를 뉴스 검색어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릭-e 뉴스, 오늘의 검색업니다.

1> 세계 최초의 미끄럼틀

‘세계 최초의 미끄럼틀’이 검색어에 올라왔네요.

과연 세계 최초의 미끄럼틀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군요.

네, 미끄럼틀은 무려 90년 전에 영국의 한 발명가가 만든 놀이기구라는 사실 알고 계세요?

처음에는 4m 길이의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옆에 손잡이가 없어서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발명가인 찰스 윅스티드는 당시 인터뷰에서 ‘이 놀이기구는 1분간 20명의 아이가 이용할 수 있으며 2년 간 어떤 안전사고도 없었다‘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그 후 5년 뒤, 안전바가 설치되고 철제로 생산돼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거라고 합니다.

네, 9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 어디서나 많은 어린이들이 애용하는 놀이기구가 되었죠.

다음 검색어 보시죠!

2>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가 검색어가 이슈가 되고 있군요.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질문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병아리가 알 없이 태어날 수 있죠?

지난 19일 스리랑카에서 알 없이 병아리가 태어나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스리랑카의 한 수의관이 암탉의 사체를 조사하다가 생식기 안에서 부화한 후에 태어난 병아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병아리는 어미닭 몸 안에서 21일간 있다가 세상으로 나왔고,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

네, 생명의 신비함은 참 놀랍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