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北 추가도발 배제 못해"
등록일 : 2012.04.24
미니플레이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대남 특별행동' 위협과 관련해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정권은 분명히 도발적인 행동으로 알려져 있고, 연속적으로 도발을 해왔다"면서 "도발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특별히 대응할 게 없다"면서 "다만 북한 정권의 행동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초래했고, 식량지원을 진전시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133회) 클립영상
- 음란물의 온상 웹하드···다음달부터 엄격 규제 1:41
- 한예종, 입시 비리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0:35
- 김 총리 "불법 사금융 근절 위해 적극 신고해야" 2:03
- 내년 나라살림 '균형재정 회복' 초점 2:09
- 軍 "北 성명 테러집단이나 하는 언동" 0:35
- 美 백악관 "北 추가도발 배제 못해" 0:28
- IHO 총회 개막…`동해 표기' 외교역량 총력 0:38
- 국세청, 세금탈루 병원 등 30여곳 적발 0:30
- 가계부채·복지 현황 정밀조사 실시 0:34
- 오피스텔도 매입 임대주택 등록 가능 0:34
- 내년 '소프트웨어 특성화 대학' 신설 0:27
- 영주경찰, '자살 중학생' 가해학생 3명 입건 0:22
- 공직비리 40명 무더기 적발···엄정 조치 1:15
- 자전거 국토종주시대 열렸다 2:19
- 조선시대 서재의 미학 '책거리' 전시 2:36
- 짜장면 한 그릇 사랑이 듬뿍, 장제한 목사 [다큐멘터리 희망] 9:46
-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젊은 소통] 15:43
- 클릭-e 뉴스 0:45
- 주요 이슈에 나타난 민심은? [젊은 소통] 11:35
- 한-스리랑카 정상회담…경제·통상관계 강화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