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금탈루 병원 등 30여곳 적발
등록일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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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 114억 원을 비밀창고에 숨겨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성형외과 등이 국세청에 적발됐습니다.
국세청은 성형외과와 고급미용실, 유흥주점 등 사치성 업소 30여곳과 고소득 자영업자 10여명의 탈루 사실이 확인돼 누락한 세금을 추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세금을 탈루한 사치성 업소 150곳에 대해 세금 천억여원을 추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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