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을 오는 2020년까지 20만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3만 명의 대학생이 교육 기부에 동참하도록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노은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는 제9차 교육개혁협회의회를 열고, 202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종합 대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우선 대학 정보 검색부터 비자 발급까지 한국 유학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온라인 서비스가 하반기에 시작됩니다.
또 교육 국제화 특구 내 국제화 대학에 한해 외국 고등학교 졸업생의 9월 입학 허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대학의 해외 진출과 교류의 문도 넓어질 전망입니다.
영미권 중심이었던 대학생 인턴 대상 국가도 중동 등으로 다양화하는 동시에 취업 연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4개 나라에서 운영 중인 한-아세안 사이버대학은 2015년까지 10개 나라로 확대됩니다.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교육기부에 참여하는 대학생도 3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이들에게는 국가 장학금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편, 김 총리는 회의에 앞서 최근 논란이 됐던 학교폭력 실태조사 공개에 대해 조사 방법과 공개 방식을 보완해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은폐하지 않고 공개해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기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노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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