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지구, 서른 가족, 1787개의 소유 이야기 - <우리 집을 공개합니다.> [오늘의 책]
등록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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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의 안내서,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 <오늘의 책>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살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질 때가 있죠?
그럼 백선유 아나운서는 혹시 내가 가진 물건은 어떤 것들이 있나 한 자리에 쫙 꺼내 놓고 보고 싶다는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집안의 물건을 다요? 엄두가 안 나죠...
그렇죠? 그런데 그 일을 실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지구촌 곳곳을 다니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들이 가진 물건은 어떤 것인지 책으로 엮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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