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물론 기업들의 인식이 변하면서, 리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리콜된 품목은 식품이었고, 약품과 자동차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1월,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해당 사업자에게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결함이 있는 제품을 사업자가 수거하는 리콜조치가,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의 리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재작년과 작년의 리콜 실적이 지난 2009년에 비해 70% 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리콜된 품목은 식품으로 지난해 기준 270여건이었고, 자동차와 약품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자진 리콜의 증가가 눈에 띕니다.
지난 2009년 150여건이던 것이 지난해 360여건으로 늘면서, 배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자진리콜이 늘어난 원인은 기업들의 인식 변화에 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업들이 결함이 있는 제품을 자발적으로 거둬들임으로써, 오히려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처별 리콜 정보를 소비자종합정보망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위해물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TV 여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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