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호기심에 립스틱이나 색조 화장품을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성인보다 피부가 약한 어린이들은 가려움이나 발진 등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송보명 기자입니다.
한 때 귀선생으로 유명세를 탔던 시연이는 최근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화장품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정시연 5학년 / 화성 율목초교
“매니큐어 바르면 예쁘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기분 좋으니까 바르고 싶어요.”
허춘화 / 경기도 화성시
“아무래도 여자애고 그러다보니 제가 화장할 때도 유심히 보고 그래요. 아직 어리니까 피부가 상할까봐 걱정되죠.”
실제로 어린이들의 화장품 사용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인보다 피부가 약한 어린이가 색조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흡수율이 높아 가려움이나 따가움, 발진이 생길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면 손톱이 숨을 못 쉬어 색깔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사용 후에는 꼭 손과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
화장품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행사 등에서 자주 하게 되는 페이스 페인팅은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처 부위나 눈 주위에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어린이날 선물인 화장놀이 인형세트에도 어린이 피부에 자극적인 화학물질이 첨가돼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일 어린이 화장품을 사용한 후 피부가 가렵거나 빨갛게 부어오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KTV 송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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