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업 융자·보증 21조4천억으로 확대
등록일 : 2012.05.03
미니플레이
정부가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녹색분야 연구개발 비용 세액공제 연장을 검토하고 녹색기업 융자와 보증규모를 21조4천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대통령 주재 제17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를 갖고,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이 같은 녹색금융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먼저 올해 말 일몰예정인 녹색분야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세액공제의 연장을 검토하고, 올해 정책금융기관의 녹색기업 융자·보증 규모를 지난해보다 4조원 늘어난 21조4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42회) 클립영상
- "북 핵무기 최대 13기 보유···전문인력 3천명" 2:44
- "북 핵무기 개발에 65억8천만 달러 소요" 1:33
- UN 안보리, 대북제제 리스트 제출 시한 '연장' 1:34
- 이 대통령 "불법사채 피해소송 정부가 대행" 1:42
- 한-중, FTA 협상 개시 공식 선언 1:52
- "검역 중단, 과학적 근거로 판단해야" 1:22
- '녹색 ODA' 확대···2030년까지 30%까지 2:19
- 이 대통령 "녹색성장 사업 지속 발전시켜야" 0:50
- 녹색기업 융자·보증 21조4천억으로 확대 0:39
- 검찰, 박 전 차관 소환···혐의 부인 1:38
- 검찰, '룸살롱 황제' 뇌물 받은 경찰 2명 체포 0:48
- 청소년 사망원인 1위 '자살' 2:13
-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DMB 1:54
- 성공적 예행연습···엑스포 기대감 만발 2:57
- 신촌역 열린 동아리방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