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CJ제약 불법 리베이트 수사
등록일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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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약사들을 상대로 이뤄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충남지역 보건소장이 올해 초 CJ측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개인물품을 구입하고 포인트를 적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J제약이 의사나 약사에게 의약품 판매 촉진을 위해 신용 카드를 지급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영업직 직원들의 카드 사용 내역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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