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차관 구속여부 오늘 오후 결정
등록일 : 2012.05.07
미니플레이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차관 형의 계좌에 20억원 정도의 뭉칫돈이 흘러든 것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박 전 차관으로부터 인허가 관련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도 법원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박 전 차관과 강 전 실장에 대한 구속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 (139회) 클립영상
- 금융위 "저축은행 계열사 뱅크런 우려 없어" 0:30
- 검찰, 4개 영업정지 저축은행 압수수색 0:30
- 방미 조사단, 농장주와 서면 문답 조사 0:32
- 박 전 차관 구속여부 오늘 오후 결정 0:35
- 경찰, 행락철 '음주버스' 집중 단속 1:31
- 경찰, 불법 사금융 특별 단속 1천28명 검거 0:24
- 10대 그룹 시가총액 비중 60% 육박 0:41
- 1차 기초과학연구단장 10명 선정 0:31
- 대학가 멘토링 수업 인기 2:26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26
- 실시간 검색어 2:25
- 이시각 경제동향 3:00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경제적 효과 [경제&이슈] 26:34
-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0:39
- '브니엘의 집' 가족들의 봄나들이 [아름다운 기부 나누는 세상]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