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엑스포가, 오늘 드디어 개장을 맞았습니다. 여수 현지에 나가 있는 KTV 특별취재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오늘 아침에 문을 활짝 연 여수엑스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기대 속에 엑스포가 개장했는데요.
관람객들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네, 지금 이곳은 이른 새벽부터 밀려든 전국의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개장 첫날 소식을, 엑스포조직위 조용환 홍보실장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실장님, 어서 오세요.
Q1> 4년여의 준비 끝에 오늘 드디어 개장했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 어떠십니까?
Q2> 오늘 개장 첫 날인데, 입장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예상했던 만큼 입장하고 계신가요?
Q3> 현장에서 관람객 분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Q4> 당초 교통문제가 원활할지 걱정들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대책을 마련하셨는데, 잘 되고 있는지요?
Q5> 93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개장 첫 날인데, 혹시 앞으로 개선할 점이 발견됐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Q6> 끝으로, 엑스포 개장과 관련해서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 여수엑스포 개장 첫날 소식, 조직위의 조용환 홍보실장 모시고 들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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