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금융비리 신고 최고 10억원 포상"
등록일 : 2012.05.16
미니플레이
국민권익위원회는 금융 기관 비리를 신고할 경우 최고 1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최근 저축은행 부실 사태에 따른 조치로 신고로 환수된 금액의 규모를 고려해 보상금 지급액을 결정하고, 신고자의 신변은 철저히 보호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저축은행 사고 예방과 신고자 보호 시스템 마련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148회) 클립영상
- 전력수급 안정 담화문…'절전 동참' 당부 1:53
- 산업계 휴가기간·조업시간 조정 2:12
- 권혁세 금감원장 "불법 사금융 피해 33%가 청년층" 0:25
- "부당한 권유로 해지한 보험 되살릴 수 있다" 0:31
- 권익위 "금융비리 신고 최고 10억원 포상" 0:29
- 7월부터 개정 분리배출표시제도 본격 시행 0:39
- 주유기 등 계량기 불법 조작하면 이익금 환수 0:23
- 정부, 남북협력기금에 '통일계정' 신설 추진 0:35
- 美 하원, '북한인권법' 5년 연장안 가결 0:28
- 4월 취업자 45만5천명 증가…실업률 하락 0:31
- 정부, 中企 대출금리 인하펀드 5천억원 조성 0:48
- 집중호우 대비 24시간 상황관리 돌입 2:24
- 김 총리, 정책현장 감동인물 초청 격려 0:30
- 검찰,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 체포 0:35
-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 첫 '원스트라이크 아웃' 0:28
- 학생에게 향하는 사랑의 마음 2:37
- 에코싱싱 함안 둑방마라투어 2:09
- 유토피아의 탄생 [오늘의 책] 15:19
- 클릭-e 뉴스 0:35
- 족구가 있어 행복한 사람들! [생활愛 스포츠]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