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추가 금융위기, 리먼 때보다 큰 충격"
등록일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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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는 금융위기가 다시 발생하면 그 충격은 2008년 9월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파산 때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IMF의 주민(朱民) 부총재가 지난주 미 위싱턴 회동에서 새로운 분석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세계 경제가 어느 때보다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가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을 입히면서 세계 경제에 끼친 영향을 상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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