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그만두기 前 2주간 상담' 숙려제 도입
등록일 : 2012.05.29
미니플레이
학교를 그만두려는 학생들이 2주 이상 전문가의 상담을 받도록 하는 '학업중단 숙려제'가 다음 달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숙려 기간 동안 해당 학생은 상담과 심리검사 등 학업복귀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학업중단 이후 겪게 될 상황을 안내받게 됩니다.
국내 고교생 가운데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은 2011년 3만4천91명으로 전체의 1.74% 수준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162회) 클립영상
- 조간 브리핑 11:31
- 연휴 기간 최대 인파 몰려···80만명 돌파 2:13
- 여수엑스포, 누워서 즐기는 '한국관' 인기 1:30
- 전국 사찰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열려 0:25
- 이 대통령 "북한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 1:53
- 숭례문 복원 어디까지 왔나 4:56
- 거대 경제권 'FTA 효과' 본격 시동 6:50
- 성추행 112 문자신고도 가능해요 2:03
- 우리나라 성인 10~15% 자극성 장증후군 2:11
- 하늘을 나는 특전사···고공강하 100기 수료 2:01
- 마음에 평온을 주는 책 1:52
- 체험현장 여수엑스포 [정책, 현장을 가다] 8:19
- '학교그만두기 前 2주간 상담' 숙려제 도입 0:26
- 예약제 폐지···27일 낮12시 이전 예약은 유효 0:36
- 이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과 덕행 널리 퍼지길" 0:28
- 굿모닝 지구촌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