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를 품은 따뜻한 동반자, 허명숙 수녀 [다큐멘터리 희망]
등록일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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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지금 시각은 4시00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인천 문학구에 위치한 스텔라의 집은 미혼모와 아기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재활과 자립준비를 도와주는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최근에는 카페 까치둥우리를 오픈해 미혼모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미혼모들의 시어머니이자 친정어머니의 역할을 하는 허명숙 수녀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엔 아이들의 돌잔치 행사도 직접 준비를 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미혼모들에게 희망을 건네주는 허명숙 수녀의 따뜻한 인생,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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