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10종 동시 검출' 기술 개발
등록일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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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식중독균 10종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기술로 식중독균을 검사하려면 최대 10일 이상이 걸렸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최종결과 확인까지 8시간 이내에 미생물 종류와 수까지 분석이 가능합니다.
농진청은 이번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로, 앞으로 다양한 식품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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