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문화 國軍 시대…2028년엔 1만2000명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이 임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창군 이래,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는 다문화사회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변화 모습이 군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다문화 가정 출신 병사는 육군 179명, 공군 9명, 해병대 5명으로 집계됐는데요.
군 관계자는 "징병 검사 추이로 볼 때 2028년엔 다문화가정 출신 현역병 수가 1만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 한국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중국의 3.3배
3> 피치, 스페인 최대 은행 2곳 신용등급 강등
4> 北 아리랑공연, 올해로 막 내린다
5> 동해서 <식인 상어> 발견… 밤 바다 공포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요즘, 영화에서만 보았던 식인상어가 동해안에서 잇따라 나타나 피서객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등 쪽이 짙은 청색을 띠는 ‘청상아리’는 성질이 난폭하고, 사람이나 보트를 공격할 수 있는 위험한 종인데요.
이에 전문가들은 상어가 많이 나타나는 저녁이나 밤에는 가급적 수영이나 잠수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동해안 피서를 계획하신 분들은 꼭 참고하셔야겠습니다.
6> 노벨상 상금, 63년 만에 20% 깎인다
7>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확대
8>美클린턴, 내달 여수엑스포 축하차 방한
지금까지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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