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청소기 등 폐소형가전 무상배출
등록일 :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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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와 청소기, 밥솥 등 소형 가전제품을 앞으로는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환경부는 가전제품 제조사 10곳과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해, 16개 품목을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부터 이들 소형 폐가전제품을 가까운 전자제품 판매 대리점이나 하이마트, 전자랜드에 가져가면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 위주 10개 품목만 시범사업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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