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2일 최대규모 통합화력 훈련
등록일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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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2주년을 맞아 우리 군과 미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통합화력전투 훈련을 합니다.
국방부는 오는 22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우리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전투의지를 확인하는 한미 연합 통합화력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처음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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