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성장률 전망 낮추고 실업률 높여
등록일 : 2012.06.21
미니플레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예측치를 낮추는 대신 실업률 예상치는 높였습니다.
연준은 미국의 국내총생산은 연말까지 최대 2.4% 성장하고, 실업률은 최고 8.2%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 4월25일 예상했던 GDP 성장률 최대 2.9%, 실업률 최고 8%를 재수정한 것으로, 이전보다 미국의 경기 상황을 더 비관적으로 본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17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그린 ODA, 50억 달러 이상 확대" 2:11
- 한·호주, 에너지·녹색성장 분야 협력 확대 0:31
- 김윤옥 여사, 브라질 국립도서관에 도서 기증 0:29
- 삼성, 애플 상대 특허소송서 첫 승소 0:42
- 美 연준, 성장률 전망 낮추고 실업률 높여 0:33
- 오늘 오후 2시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 실시 0:44
- 지난해 수해피해 지역, 복구공사 97% 완료 1:57
- 수치 여사, 옥스퍼드대 명예 법학박사 학위 받아 2:16
- 불법대출 1조 3천억원, 11명 구속기소 4:18
- 포괄수가제 쟁점은? 4:06
- 6.25전쟁 납북자 351명 추가 결정 2:34
- 공공기관, 지난해 청년 1만 5천명 채용 1:54
- 평창동계 활강 경기장, 가리왕산 중봉 결정 1:53
-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1:22
-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동진의 영화읽기]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