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출경자 100만명 돌파
등록일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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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도라산에 있는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을 방문한 남측 인원이 오늘로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03년 3월 21일 경의선 임시도로를 이용한 출경 심사가 처음으로 시작된 이후 9년 3개월 만입니다.
최근 경의선을 통해 북한 지역을 방문하는 인원은 하루 평균 400명 정도로, 대부분이 개성공단 기업 관계자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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